[본대로 느낀대로] 뮤지컬이 아닌 연극이 2시간!…무섭게도 놀랍고, 더욱 더 가족극이라 흥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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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대로 느낀대로] 뮤지컬이 아닌 연극이 2시간!…무섭게도 놀랍고, 더욱 더 가족극이라 흥미로웠다
  • 이윤영(진실타임스)
  • 승인 2026.02.01 01: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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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이 아닌 연극이 2시간!…무섭게도 놀랍고, 더욱 더 가족극이라 흥미로웠다
연극 '결혼전야' 커튼콜 (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연극 '결혼전야' 프레스 관람이 31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대학로 120 대학로 공간아울에서 심소영, 박준혁, 김진석, 이진홍, 주인애, 정준환 배우가 2시간 공연을 펼친 뒤 커튼콜을 펼쳐 보이고 있다. 2026.1.31 [낙원스토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극 '결혼전야' 커튼콜 (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연극 '결혼전야' 프레스 관람이 31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대학로 120 대학로 공간아울에서 심소영, 박준혁, 김진석, 이진홍, 주인애, 정준환 배우가 2시간 공연을 펼친 뒤 커튼콜을 펼쳐 보이고 있다. 2026.1.31 [낙원스토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본지는 연극 '결혼전야' 프레스 관람을 신청해 토요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대학로 120 대학로 공간아울에서 관람을 시작했다. 주로 투 캐스팅으로 펼쳐졌으며, 놀랍게도 장장 기존 110분에서 10분이 늘어나 120분으로 보여졌다.

 보통 연극은 최소 90분~최대 105분 이였는데 장장 2시간은 정말로 놀랍고도 놀라웠고, 심지어 실제로 술 먹는 장면은 기존은 먹는 연기하는 척이였다. 식사하는 장면 역시도 입 모양으로 먹는 척 연기로 주로 보였는데 이번 결혼전야를 보면서 실제로 술을 먹었고, 식사도 실제로 관객에서 선보였다.

 그래서 관객 한 분이 이렇게 "술을 매번 실제로 먹으면 어떡하냐고" 말하기도 했다. 그리고 관객과 배우들이 하나 같이 화기애애하는 모습으로 보였다. 스크린과 브라운관과는 다르게 공연은 관객 앞에서 실시간을 보는 듯 모두 하나가 됐다.  

 쓰리캐스팅이 아닌 투캐스팅이였다. 다만, 어르신 연기는 단독 이였고, 대부분 투캐스팅이였다. 배우들이 박수갈채 받아도 손색이 없는 연기를 펼쳐 보였고, 음악도 잔잔하면서도 부드럽게 진행이 됐다.

 왜 이렇게 코믹가족드라마로 본지는 봤고, 공연에서 가족극은 본적이 없는데 이번에는 처음으로 진정스럽게 봤다. 그래서 연출, 작가, 음악, 배우들에게 모두가 하나가 되어가는 연극은 이번은 처음이다.

 한줄평 : 뮤지컬이 아닌 연극이 2시간!…무섭게도 놀랍고, 더욱 더 가족극이라 흥미로웠다

 연극평 :  '결혼전야' : 총 평점 ★★★☆, 연출 ★★★☆ , 음악감독, ★★★☆, 무대연출 ★★★★, 배경 및 미술 ★★★☆, 연기 ★★★★

연극 '결혼전야' 심소영, 박준혁, 김진석, 이진홍, 주인애, 정준환 배우 [낙원스토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극 '결혼전야' 심소영, 박준혁, 김진석, 이진홍, 주인애, 정준환 배우 [낙원스토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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