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뮤지컬 '말리'는 본지는 이렇게 봤다. 관람객이 아쉽지만, 한편으론 희망은 봤다.
배우들을 봐서는 말리역의 김주연, 루나, 수빈으로, 레비역으론 조용휘, 조성필로, 혜리역으론 이지숙, 한유란, 우진역으론 정의욱, 윤석원, 조각역으론 이랑서, 백두진, 박혜원이 쓰리캐스팅, 투캐스팅으로 주로 이뤄진다.
세트+무대디자인으로는 관객석으로 볼떄 좌측으로 침대와 물건 정리 할 수 있는 세트가 있다. 가운데 계단 형식과 한편으로 짧고 한편으로 길고 형식으로 이뤄져 있다. 계단 밑은 의자 형식으로 이뤄져 있다.
그리고 무대 중요한 건 미디어아트 형식으로도 꾸며져 있다. 이게 더더욱이 중요한 부분이다. 세트와 무대디자인, 미디어아트 삼박자가 잘 어우러져 있는 말리에서 제일 중요한 팩트가 아닐까 싶다.
배우들 연기도 다 만족스럽다. 김주연과 루나는 아이돌그룹에서 일찍감찍 뮤지컬로 배우로 전향했기 때문이다. 박수빈은 처음 보는 배우지만 본지가 본 박수빈은 성공적인 뮤지컬, 배우로 활약 할 수 있는 더 크게 성장 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레비역, 혜리역, 우진역, 조각역도 빠지지 않은 연기력과 가창력을 선보였기 때문이다.
근데 문제는 백암아트홀 공연장이 인지도가 낮은데다가 400석이라고 말한 관계자 말로는 본지가 본 관객 수로는 100여 명 정도로 봤고 2층에서는 단, 2명뿐이였다. 연출, 작가, 음악감독 등 야침차게 준비 했을 것인데 주말의 황금기에 400석에 100여 명을 보면 아쉬움 한탄만 할 뿐이다.
관람객은 아쉬움이 남지만 한편으론, 희망을 봤다. 다양한 관객이 들어왔지만 특히, 우리 아이들이 부모와 같이 공연을 참관했기 때문이어서 희망은 분명이 보고 있다. 본지는 뮤지컬 '말리'는 백암아트홀이 아닌 대학로 아트홀에서 더 많은 관람객이 볼 수 있도록 하기를 바라고 있다.
뮤지컬 '시지프즈' : 총 평점 ★★★, 연출 ★★☆ , 음악감독, ★★★, 무대연출 ★★★, 배경 및 미술 ★★★, 미디어아트 ★★★, 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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