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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시네마포토] ‘폭설’의 윤수익 감독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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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시네마포토] ‘폭설’의 윤수익 감독 “파이팅”
  • 이윤영(진실타임스)
  • 승인 2024.10.13 22: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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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폭설’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 현장

 (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윤수익 감독이 감독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23길 55 용산CGV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한국영화 '폭설'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파이팅 포토 포즈 취하고 있다.

 이 날, '폭설' 연출을 맡은 윤수익 감독을 비롯해 한해인 배우가 참석했다. 언론시사회에 참석 할 예정인 한소희 배우는 부득이하게 참석을 하지 못했다.

 영화 '폭설'은 하이틴 스타 '설이'(한소희)와 운명처럼 가까워진 배우 지망생 '수안'(한해인)이 서로에게 솔직하지 못해서 엇갈렸던 시절을 지나 다시 서로를 찾아가는 겨울의 사랑이야기다.

 영화 '폭설'은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부문에 선정돼 1분 만에 전석 매진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제38회 런던 LGBT 영화제, 제31회 함부르크 영화제, 그리고 제21회 로마 아시안 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돼 뛰어난 작품성을 입증했다. 감각적인 이미지로 특별한 영화적 경험을 선사하는 윤수익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아름다운 영상미와 감각적인 연출을 선보입니다. 드라마 '내일', '작가실종사건', 영화 '나의 피투성이 연인', '달이 지는 밤', '아워 미드나잇'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과 연기력을 보여 준 한해인 배우가 주연을 맡아 애틋한 겨울의 사랑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부부의 세계', '마이네임', '경성크리처'까지 장르 불문 탄탄하게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 가고 있는 한소희의 첫 스크린 데뷔작으로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한편, 곧 맞이 할 겨울을 배경으로 서정적이고도 감각적인 사랑이야기를 선보일 '폭설'의 배우 한해인, 한소희 그리고 첫 연출 맡은 윤수익 감독 함께해 오는 23일 관객을 곧 맞이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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