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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파일] 뉴스엔 표명중 기자는 상습협박, 한 언론사 마감 못하게 하는 업무방해 행위를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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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파일] 뉴스엔 표명중 기자는 상습협박, 한 언론사 마감 못하게 하는 업무방해 행위를 고발합니다
  • 이윤영(진실타임스)
  • 승인 2024.09.16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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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파일] 뉴스엔 표명중 기자는 상습협박, 한 언론사 마감 못하게 하는 업무방해 행위를 고발합니다

 (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뉴스엔이 네이버와 다음 등 포털에 진입한다는 이유 만으로 클레오 관계자에게 한 작은 언론사에게 일하지 못하게 동료 취재, 영상 기자에게 본지에게 정상이 아니다 라는 것으로 상습 협박을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고문선 1인 홍보사에게도 미리 사전에 상습 협박하며 한 언론사에게 취재를 못하게 막는 행위 이건 상습 협박과 한 작은 언론사에게 스트레세 주며 마감도 못하게 하고 취재를 박탈하며 업무방해 행위 이 부분 엄연히 법적으로 가야 하는 거 아닙니까?

 이런 언론사에게 서울시와 문화체육관광부에게 네이버, 다음 등 모든 부분에서 언론사 박탈과 포털 제휴 박탈 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아니면 연예부 자체를 모든 언론사 자체를 아예 송고를 금지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대부분 네이버에서 연예부 기자가 얼굴 등록 돼 있는데 표명중은 아예 등록 자체를 거부 했습니다.

 이 부분 스스로 기자가 아니라는 것을 엄연히 보여주는 것입니다,

 포털에 등록됐다는 이유 만으로 작은 언론사에게 취재 방해, 홍보사 상습 협박, 그리고 스트레스 주는 행위 이런 쓰레기 언론사가 과연 서울시와 문화체육관광부에 등록을 박탈 해야 하는거 아닌지, 포털 박탈도 해야 하는거 아닌지 본지는 반드시 법적으로 물을 것을 분명히 말합니다. 

 언론사는 작은 언론사에게 스트레스 주면 안 되고, 업무방행하면 안 되며, 홍보사에 상습협박하면 안 되고, 같은 동료로 봐야 합니다. 이런 일인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 됩니다,

 전 끝까지 표명중을 응징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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